장기연체기록 언제 삭제 되나요?

장기연체기록 언제삭제?

연체 기록이 언제까지 남아 있는지 확인하려고 신용정보를 조회했다가 예상보다 오래 남아 있는 걸 보고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어떤 사람은 몇 개월 만에 기록이 지워졌다고 하고, 어떤 사람은 몇 년이 지나도 그대로라고 합니다. 같은 연체인데 왜 결과가 다른지 판단이 서지 않으면, 우선 자신의 연체가 어느 유형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.

연체금을 다 상환했는데도 여전히 신용 점수가 낮고, 대출이 거절된 경험이 있다면 장기연체기록이 아직 삭제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. 장기연체기록이 언제, 어떤 기준으로 삭제되는지 그리고 그 현실적인 영향과 해결 방향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.

장기연체기록이란?

장기연체란 90일 이상 연체가 지속된 채무를 말하며,
이 정보는 **신용정보원**'신용도판단정보'로 등록됩니다.

  • 장기연체정보가 등록되면, '신용유의' (연체 중) 상황임을 나타냅니다.
  • 장기연체정보가 해제되면, 연체 사실이 없음으로 인식됩니다.
  • 해제일 기준으로 5년 동안 장기연체기록이 보존되며
  • 이 기간 동안은 신용점수에 지속적인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.

단기연체와 장기연체의 차이단기-장기-연체의 차이

단기연체기록의 삭제 조건은 사유 해제일로부터 1년입니다.
장기연체기록의 경우는 해제일로부터 5년이 경과해야 삭제되는데요.
이로인해서, 신용점수의 악영향, 신용활동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습니다.

장기연체기록 - 등록, 해제, 기록 삭제 - 절차

장기연체기록 -등록-해제사유-기록삭제-절차
장기연체 중 인 상황을 나타내는 것이 등록.
장기연체를 해제하였음을 나타내는 것이 등록해제.
과거 장기연체를 했었던 기록이 삭제되는 것이 정상 신용활동 가능시기.
때문에 장기연체를 해소한 상황인데, 신용점수가 정상 반영되지 않는, 장기연체기록 보존기간에 해당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.

신용정보법 - 법적 기준과 근거신용정보법-제18조-제2항

장기연체기록의 보존 기간은
신용정보법에 의거, 금융감독원의 고시로 운영 중입니다.
단기, 장기연체기록 및 기타 금융사고 등의 기록 보존기간은 
신용정보원 관리규약에 별도 기준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. (금융위원회 감독)

만약,
현재는 고시 상 5년 보존이 원칙이지만,
금융위원회의 고시만 바뀌면 장기연체기록의 보존 기간은 3년으로 단축 가능합니다.
고시만 바뀌면 된다는 것은, 법 개정 절차가 아니므로 복잡한 사안은 아닐 수 있습니다. 
고시 개정을 통한 장기연체기록 보존기간만 단축된다면,
많은 사람들의 신용활동의 정상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.
그렇지만 금융기관이나 신용평가사의 신용위험도의 정밀함이 떨어질 것이며,
그로 인한 리스크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논리로 인해, 고시 개정이 어려운 상황입니다.

내 장기연체기록, 아직 남아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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