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급해서 빌렸다가 인생 망할 뻔”… 불법사금융에 손 댄 사람들이 공통으로 놓친 1가지
“진짜 그때는 너무 급해서… 어디든 빌리고 싶었어요.”
당신이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다면,
아마 급전이 필요하거나,
혹은 불법사금융에 손을 댔다가 두려움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.
요즘도 여전히
인스타그램 DM, 카카오톡 오픈채팅, 유튜브 댓글까지도
“무직자 OK”, “신용불량자 대환 가능”, “100만 원 바로 입금”
과 같은 유혹의 문구들을 볼 수 있습니다.
하지만 이 100만 원이
당신의 앞날 전체를 뒤흔들 수 있다는 사실, 알고 계실까요?
‘100만 원 월변, 주변’, 실제 연이율 6,000% 이상
이른바 ‘월변’, '주변'
개인 간 대출이라 접근하는 이들은 대부분 미등록대부업자입니다.
그들은 처음엔 이렇게 말합니다.
“차용증만 쓰면 돼요. 신분증, 얼굴 사진, 지인 2명 연락처만 보내주세요.”
돈을 빌려주니까 차용증을 쓰는 것은 당연한 것 같고,
비대면으로 진행되다보니, 내가 누군지는 확인해야할 것 같고,
나랑 연락이 안닿으면 안되니까 나와 관계있는 사람들의 연락처가 가는것이
당연한 것 처럼 느껴지는데요. 이것이 정말 맞는 건가요?
그들이 원하는 건 ‘돈’보다 ‘지배권’
당신이 돈을 빌린 순간,
제공했던 모든 정보는 나를 구속하는 '심리적 족쇄'로 바뀝니다.
- 얼굴 사진은 협박용 캡처가 됩니다.
- 지인 연락처는 압박 수단이 됩니다.
- 차용증은 심리적 ‘채무 인정’ 도구가 됩니다.
연체가 시작되면,
상상하기 어려운 심리적 압박이 실현되어,
내 삶이 망가지는 것은 일순간이며, 말도 안되는 대출상환이 이뤄집니다.
이것은 대출이 아닙니다. 불법이자 범죄, 그리고 갈취입니다.
알고도 빌렸다면? 지금 당장 ‘공권력의 보호’를 받으세요
“그래도 급해서 어쩔 수 없었어요…”
많은 피해자들이 이렇게 말합니다.
그런데 중요한 건,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것입니다.
채무자대리인 제도, 당신을 위한 첫 번째 보호막
금융감독원은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
‘채무자대리인 제도’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이 제도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:
- 변호사가 채무자(당신)를 대신해 불법 대부업자와 직접 협상
- 더 이상 당신에게 연락하지 못하도록 법적 조치
- 무료 또는 소액 비용으로 이용 가능
- 불법추심, 협박, 신상 유포 위협 등으로부터 법적 보호 가능
신청 방법
- 금융감독원 ☎ 1332
- 서민금융진흥원, 대한법률구조공단
- 직접 방문 or 온라인 신청 가능
참고 영상
불법사금융예방대출 – 이 모든 일이 벌어지기 전에 쓰는 제도
정부는 불법사금융에 손대지 않아도 되도록,
‘불법사금융예방대출’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이 대출은 단순한 금전 지원이 아닌, 사회적 안전망입니다.
- 서민금융진흥원 등 공공기관을 통해 신청 가능
- 신용등급과 소득 조건만 맞는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음
- 저금리 + 상담 연계 + 재무 교육까지 포함
🔗 소액생계비대출 보러가기 (불법사금융예방대출 - 서민금융진흥원)
정리하며 :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건 ‘내 판단’입니다
불법사금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습니다.
그들은 당신이 급한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‘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냥 넘겼다’바로 그 1초의 판단이,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.
지금 이 글을 읽고 있다면,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.
혼자 끙끙 앓지 마세요. 보호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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